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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랩 (DAO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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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컨퍼런스 프로그램 기획

컨퍼런스 프로그램 기획

예약됨 고정됨 잠김 이동됨 [길드] 다오랩 컨퍼런스 2025
38 게시물 5 작성자 1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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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Jason
    #1

    일단 저 혼자의 기획을 먼저 올립니다.
    댓글로 피드백을 주셔도 좋고, 각자 자기 기획을 올리셔도 좋아요.
    포럼과 톡방을 통해 의견 나누면서 최종 프로그램을 다듬어 가 보시죠.


    다오랩 컨퍼런스

    AI 시대 연결의 힘: 커뮤니티가 미래다


    행사 목적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개인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
    ‘느슨하지만 의미 있는 연결’로 작동하는 커뮤니티가 미래의 핵심 사회·조직 인프라가 될 가능성을 탐구한다.
    본 컨퍼런스는 커뮤니티의 이론적 배경부터 실제 구축 사례, 그리고 일과 조직의 미래 모델까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Part 1. 연결의 재발견: 커뮤니티의 기본과 현재

    오전 10:00 – 12:00

    세션 개요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연결’의 가치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대적 의미의 커뮤니티 개념과 유형, 특히 고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 가능성과 전략을 조망한다.

    키노트

    AI 시대, 연결의 힘과 커뮤니티의 가치
    (후보: 송길영 작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경쟁력으로서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시대 변화의 맥락 속에서 커뮤니티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왜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설명하고,
    개인이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으로서의 ‘연결 지능(Connection Intelligence)’을 제시한다.

    세션 1-1

    현대 커뮤니티의 이해: 개념, 유형, 그리고 진화 방향
    (후보: 록담)
    전통적 공동체와 구분되는 현대 커뮤니티의 정의를 정립하고,
    고객 커뮤니티, 취향 커뮤니티, 직무·성장 커뮤니티 등 주요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다.
    국내외 커뮤니티의 현황을 짚고, 향후 커뮤니티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전망한다.
    The business of belonging 책 소개도 살짝한다.

    세션 1-2 | 패널 토론

    고객 경험의 미래: 고객 커뮤니티에서 답을 찾다
    (모더레이터: 록담, 패널후보 라이프집, 오프피스트(원티드), 무신사?, 블랙야크?)
    실제 고객 커뮤니티를 운영·구축해 온 실무자 및 빌더들이 참여해
    고객 커뮤니티가 만들어내는 가치와 비즈니스적 의미를 논의한다.
    초기 설계부터 운영, 확장까지 실질적인 구축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점심 식사

    오후 12:00 – 1:00


    Part 2. 취향과 성장: 목적 기반 커뮤니티의 확장

    오후 1:00 – 3:00

    세션 개요

    커뮤니티를 ‘취향’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적 중심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의 대표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가 개인의 정체성과 역량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살펴본다.
    또한 실제 커뮤니티 빌더들의 경험을 통해 실행 가능한 구축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2-1

    취향 커뮤니티: 소속을 넘어 정체성이 되는 연결
    (후보: 넷플연가 전 대표)
    취향 기반 커뮤니티가 확산되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분석하고,
    취향 커뮤니티가 단순한 정보 교류나 친목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세션 2-2 | 패널 토론

    취향이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모이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트레바리, WBC, ??)
    취향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어 온 운영자들의 창업 및 운영 스토리를 통해
    초기 멤버 모집, 콘텐츠 설계, 커뮤니티 지속성 확보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션 2-3

    성장 커뮤니티: 연결이 만드는 성장 증강의 법칙
    (후보: ??)
    개인의 성장에 대한 책임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동한 시대,
    느슨한 연결을 기반으로 한 성장 커뮤니티가 어떻게 학습, 동기부여, 기회 창출의 장이 되는지 살펴본다.
    국내외 성장 커뮤니티 사례를 통해 그 구조와 효과를 분석한다.

    세션 2-4 | 패널 토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SMCC, 지피터스, 하이노마드, 모두연 등)
    스터디, 소모임에서 출발해 커뮤니티로 확장된 실제 사례를 통해
    시작 단계에서의 핵심 포인트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논의한다.


    커피 브레이크

    오후 3:00 – 3:20


    Part 3. 일과 조직의 미래: 커뮤니티 이후의 세계

    오후 3:20 – 5:00

    세션 개요

    취향과 성장을 넘어, 커뮤니티가 실제로 일을 만들고 조직을 대체하거나 확장하는 사례를 살펴본다.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느슨한 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경제적·조직적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조망한다.

    세션 3-1

    느슨한 연결로 만든 성과: 커뮤니티가 매출 200억을 만들기까지
    (후보: HKG 폴)
    해킹그로스길드(HKG)의 사례를 통해
    느슨한 커뮤니티 구조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과와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분석하고,
    다른 조직과 커뮤니티에 적용 가능한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션 3-2

    조직도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느슨한 연대로 설계된 기업 구조
    (후보: 대학내일ES)
    여러 법인이 느슨하게 연대하는 커뮤니티형 그룹 구조를 채택한 대학내일ES의 사례를 통해
    왜 이러한 구조를 선택했는지, 어떤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조직 실험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세션 3-3 | 패널 토론

    커뮤니티는 생계가 될 수 있는가
    (모더레이터 폴, 패널후보 셀피쉬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등)
    커뮤니티가 취미와 친목을 넘어
    일, 수익, 조직의 기반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미 실험을 진행 중인 커뮤니티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커뮤니티가 ‘미래의 일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논의한다.


    클로징

    오후 5:00 – 5:30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 미래 조직의 한 가지 답
    (후보: 다오랩 제이슨)
    미래 조직 모델로서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로 실험하고 있는 다오랩의 사례와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


    럭키 드로우

    오후 5:30 – 5:40

    JasonJ 4 답글 마지막 답글
    0
    •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2

      초안에 발표나 패널 후보는 정말 후보로만 생각해 주세요. 확정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만 맵핑한거라 더 적합한 곳들이 있을 수 있어요. 프로그램이 픽스되면 집단지성을 이용해 봐야겠죠.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3

        프로그램 구성하다보니, 몇몇 주제는 포기했어요. 공간도 없기도 하고, 핵심주제에서 벗어나는거 같아서요. 현재 이 프로그램은 커뮤니티를 가입해 보고 싶은 분들이나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이 대상입니다. 컨퍼런스 마칠 때쯤 가입하고 싶은 커뮤니티가 생기거나 만들고 싶은 커뮤니티가 생기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신 오프라인
          신 오프라인
          신지현-지현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신지현-지현
          #4

          제이슨님께서 제안주신 아젠다 및 구성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약간 학술대회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큰 흐름은 유지한채 흥미를 끌만한 워딩을 포함한 MSG 버전을 만들어 보려고 Flow를 따라 꼼꼼하게 봤는데, 제이슨님께서 작성하신 워딩을 달리 표현할 단어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가장 적확한 표현을 잘 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공개용 제목 등은 연사들과 논의하면서 도출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한가지 좋았던 점은 컨퍼런스 전체가 "커뮤니티 빌더" 관점, 대상으로 일관성 있게 흘러간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빌더와 참여자로 대상자가 섞이게 되면 오히려 혼돈스러울 것 같고, 빌더로 일관성 있게 이야기 하면... 커뮤니티나 커뮤니티 빌더에 관심 있는 사람까지 아우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내용으로 연사섭외를 빨리 해서, 확정 아젠다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세부적인 소소한 제안으로는

          1. 취향이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모이는가 - 이 세션은 비다님이 모더레이터를 해도 좋겠다 싶네요. 본인이 커뮤니티 리더이면서, 패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게 의미있을 것 같고, 지난번 '커뮤니티 리더 모임' 소그룹에서 말씀을 잘 이끌어내시더라고요.

          2. 성장 커뮤니티: 연결이 만드는 성장 증강의 법칙

          • 이 사례는 '다오랩'을 다루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가 던지고 싶은 메시지'와 다오랩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인지도 차원에서 매력도가 떨어질수도 있지만, '방법론'을 실험적으로 가장 많이 축적한 커뮤니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 참여자 면접, 기수제 운영, 세르파 제도, 길드, 수익화 등 ... 다오랩의 역사(?)를 보여주기 보다는 자생적 성장이 가능했던 키포인트 위주로 메시지를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현재 소개 버전) 스터디, 소모임에서 출발해 커뮤니티로 확장된 실제 사례를 통해 시작 단계에서의 핵심 포인트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논의한다. - (변경 제안) 개인이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참여하고, 인정받고, 경력을 쌓고, 성장하는 여정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커뮤니티 관점의 핵심 포인트와 노하우에 대해 논의한다.

          2. 세션별 세부시간 - 지금은 대항목별로 시간이 나뉘어져 있어서, 연사 섭외 등을 위한 세부 토픽별 시간을 쪼개봤습니다. Part3 10분 줄이고 끝나는 시간을 5시반으로 맞췄습니다. 의견 주셔도 좋습니다.

          10:00-12:00 Part 1. 연결의 재발견: 커뮤니티의 기본과 현재
          10:00-10:40(40') AI 시대, 연결의 힘과 커뮤니티의 가치 / 송길영 작가
          10:40-11:10(30') 현대 커뮤니티의 이해: 개념, 유형, 그리고 진화 방향 / 록담
          11:10-12:00(50') [패널토론] 고객 경험의 미래: 고객 커뮤니티에서 답을 찾다 / 모더레이터: 록담, 패널후보 라이프집, 오프피스트(원티드), 무신사?, 블랙야크?

          12:00-13:00 점심식사

          13:00-15:00 Part 2. 취향과 성장: 목적 기반 커뮤니티의 확장
          13:00-13:20(20') 취향 커뮤니티: 소속을 넘어 정체성이 되는 연결 / 넷플연가 전 대표
          13:20-14:00(40') [패널토론] 취향이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모이는가 /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트레바리, WBC, ??
          14:00-14:20(20') 성장 커뮤니티: 연결이 만드는 성장 증강의 법칙 / 후보?
          14:20-15:00(40') [패널토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SMCC, 지피터스, 하이노마드, 모두연 등

          15:00-15:20 커피브레이크

          15:20-16:50 Part 3. 일과 조직의 미래: 커뮤니티 이후의 세계
          15:20-15:40(20') 느슨한 연결로 만든 성과: 커뮤니티가 매출 200억을 만들기까지 / 후보: HKG 폴
          15:40-16:00(20') 조직도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느슨한 연대로 설계된 기업 구조 / 후보: 대학내일ES
          16:00-16:50(50') [패널토론] 커뮤니티는 생계가 될 수 있는가 / 모더레이터 폴, 패널후보 셀피쉬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등

          16:50-17:20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 미래 조직의 한 가지 답 / 후보 다오랩 제이슨
          17:20-17:30 럭키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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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룰 오프라인
            룰 오프라인
            룰루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5

            지현님 댓글에 대한 한가지 피드백: 하이노마드는 3번 일과 조직의 미래 안에 포함되는 커뮤니티입니다.

            패널토론 모더레이터를 바미아비 대표님이나 다른 커뮤니티 리더들로 진행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드립니다.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6

              오늘 주간회의에서는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확정하면 좋을거 같아요.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그때 의견 주셔도 좋고, 어려우신 분들은 포럼에 의견 남겨 주세요.

              디테일한 프로그램은 나중에 확정하면 되니까, 그것보다는 방향성에 의견 부탁드려요.

              1. 현재 구성은 커뮤니티 빌딩 노하우 공유에 포커스 맞춰져 있어요. 타겟이 빌더일 수도 있겠지만,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보다 초점입니다. 즉, 잠재적 빌더입니다.
              2. 고객 커뮤니티, 취향 커뮤니티, 성장 커뮤니티, 일 커뮤니티 이렇게 세션 구분을 했는데, 이게 적합한 구분인지, 혹시 다른 구분 제안이 있는지
              3. 각 세션 구분에서 발표 20-30분, 패널토의 40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패널토의때 패널들이 본인 커뮤니티 소개 3분 정도하는걸로 하구요. 발표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거고, 패널토의는 경험을 공유하는거에요. 이런 구성이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다른 방식 제안도 환영입니다.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7

                (지현) 커뮤니티 빌더가 대상이라는걸 포스터든 여기에 풀어서 해석이 될때, 좀 더 명확하게 빌더 카테고리를 명시하는 워딩은 필요함, 빌더 관점으로 아젠다 구성은 좋음
                (룰루) 커뮤니티 빌더라고 하면 커뮤니티 관심있는 사람도 타겟팅이 될 것 같음, 서비스 커뮤니티, 성장/조직 커뮤니티 구분이면 어떨지
                (항심) 다른 형태의 조직, 다오랩의 핵심 질문에 해당하는 조직이 제시될 수 있으면 좋겠음, 이걸 꿈꾸고 상상하고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어필하는 조직이었으면 좋겠음
                (비다) 3세션, 일과조직의 미래가 가장 관심많음, 파트2를 커뮤니티 초짜들을 위한 고민을 해 보면 어떨까.
                (룰루) 파트2가 너무 일반적인 주제같았음.
                (또롱) 파트2에 의외의 커뮤니티가 소개되면 어떨지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L 오프라인
                  L 오프라인
                  lola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8

                  세션2를 꼭 취향/성장 커뮤니티 등 커뮤니티의 형태로 구분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유입-몰입-지속 등 커뮤니티를 만들고 유지하는 과정에서의 핵심 단계를 중심으로 세션2를 기획해보면 어떨까요?

                  JasonJ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신 오프라인
                    신 오프라인
                    신지현-지현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9

                    저는 Part 2의 취향/성장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Part 1, Part 3는 HOW로 '커뮤니티 빌더'에 완전 Focus 한 반면, Part 2는 WHY(사람들이 넷플릭스를 보러오는데 돈을 내나?)나 WHAT(커뮤니티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가나?)의 '커뮤니티 빌더' 입장에서 바라본 '커뮤니티 참여자'에도 다리를 걸칠 수 있는 Part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제가 주변에 '커뮤니티' 관련 컨퍼런스 한다고 했더니... 넷플연가에서 모든 참여자를 인터뷰하고, 그 인터뷰를 운영진이 아닌 참여자 중에 선별된 분이 하는 '정책' 같은게 있어서 '커뮤니티의 물관리'가 체계적으로 된다는 것에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참여자가 커뮤니티 자체를 검증된 안전지대라고 여길 수 있도록요.

                    JasonJ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L lola

                      세션2를 꼭 취향/성장 커뮤니티 등 커뮤니티의 형태로 구분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유입-몰입-지속 등 커뮤니티를 만들고 유지하는 과정에서의 핵심 단계를 중심으로 세션2를 기획해보면 어떨까요?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0

                      @lola 신선한 방식이네요. 이럴 경우 세션 제목들이 어떻게 될까요? 즉, 발표자나 패널들이 어떤 주제를 발표하거나 토론해야될까요?

                      1 답글 마지막 답글
                      0
                      • 신 신지현-지현

                        저는 Part 2의 취향/성장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Part 1, Part 3는 HOW로 '커뮤니티 빌더'에 완전 Focus 한 반면, Part 2는 WHY(사람들이 넷플릭스를 보러오는데 돈을 내나?)나 WHAT(커뮤니티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가나?)의 '커뮤니티 빌더' 입장에서 바라본 '커뮤니티 참여자'에도 다리를 걸칠 수 있는 Part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제가 주변에 '커뮤니티' 관련 컨퍼런스 한다고 했더니... 넷플연가에서 모든 참여자를 인터뷰하고, 그 인터뷰를 운영진이 아닌 참여자 중에 선별된 분이 하는 '정책' 같은게 있어서 '커뮤니티의 물관리'가 체계적으로 된다는 것에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참여자가 커뮤니티 자체를 검증된 안전지대라고 여길 수 있도록요.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1

                        @신지현-지현 맞아요. 저도 파트2를 설계할 때 단순한 얘기를 하기보다는 청중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발표와 토의를 생각했어요. 넷플연가의 경우 넷플연가보다, 동행이라는 서비스가 흥미롭고 인사이트가 많아요. 그리고 전대표님 자체가 공유해 줄 수 있는 인사이트가 꽤 많아요.

                        패널토의도 방향성을 잡고 가는거죠. 예를 들어 취향 커뮤니티 패널토의에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 예상됩니다.

                        • 소수(10명 이하)의 모임에서 커뮤니티로 발전하는데 어떤 것이 트리거인가? 소모임으로 끝낼 것인지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것인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
                        • 스타트업에 공동창업자가 있듯이 커뮤니티에도 공동창업자? 공동운영진이 필요한가? 혼자 시작할때와 비교해 장단점은? 공동운영진은 어떻게 찾거나 선별해야 할까?
                        • 취향이 같다고 무조건 받아들이는게 맞을까? 만약 가입 허들을 둔다면 주로 어떤 장치들이 있을까?
                        • 취향 커뮤니티는 보통 좋아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작할 때의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오래오래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취향 커뮤니티가 멤버들의 삶이나 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공유해 달라.

                        결국 토론의 방향은 <청중들이 취향 커뮤니티를 시작하고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대신 토론해 준다고 봐야겠죠. 이 과정에서 취향/성장 커뮤니티 모두에 공통 질문들이 녹아들거 같아요. 가치, 자율성, 지속가능성 등 다오랩이 주력하고 있는 키워드와 관련된 질문들이 녹아들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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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현-지현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2

                          @Jason 취향/성장 간의 차별화 메시지를 위한 코멘트 ... Part 3는 '커뮤니티의 미래'라면 Part 2가 '커뮤니티의 현재'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은 왜 연결을 원할까?'의 측면에서 취향(취미, 여가)과 성장(일, 역량)이 좋은 키워드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성장' 카테고리에서는 좀 더 Part 3으로 가기 위한 브릿지 메시지가 가능할 것 같아요. 모두연을 상상해보자면, '일은 재미가 없는데, 밖에서 하는 연구는 왜 재미있을까?', '충분한 보상도 없이 모두연 그룹장(?)들은 왜 연구조직을 리드할까?', '연구조직을 통해 글로벌 저널에 게재할 수준의 논문을 만들어내는 조직원들의 참여 동기는 무엇인가?' .. For Fun과는 다른 니즈나 운영 방법론이 있을 것 같아요~

                          JasonJ 1 답글 마지막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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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신지현-지현

                            @Jason 취향/성장 간의 차별화 메시지를 위한 코멘트 ... Part 3는 '커뮤니티의 미래'라면 Part 2가 '커뮤니티의 현재'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은 왜 연결을 원할까?'의 측면에서 취향(취미, 여가)과 성장(일, 역량)이 좋은 키워드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성장' 카테고리에서는 좀 더 Part 3으로 가기 위한 브릿지 메시지가 가능할 것 같아요. 모두연을 상상해보자면, '일은 재미가 없는데, 밖에서 하는 연구는 왜 재미있을까?', '충분한 보상도 없이 모두연 그룹장(?)들은 왜 연구조직을 리드할까?', '연구조직을 통해 글로벌 저널에 게재할 수준의 논문을 만들어내는 조직원들의 참여 동기는 무엇인가?' .. For Fun과는 다른 니즈나 운영 방법론이 있을 것 같아요~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3

                            @신지현-지현 좋은 지적이네요. 파트2가 커뮤니티의 현재라 포지셔닝하고, 파트3와의 연결 메시지를 주자. 그럴 수 있는 메시지와 커뮤니티를 찾아봐야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이해한바로는 모두연에서 그런 운영 방법론은 없어요. 랩을 만들때 공간 지원과 모두연 10 원칙 정도만 제공하지 나머지는 랩장들의 개인기입니다. 얼마나 갈아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거죠. 저도 다른 랩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정말 랩장이 다 하더군요. 가르치고, 결과내고 등등. 그래서 논문을 썼다고 하는 것도 아마 랩원 모두가 쓴게 아니고 랩장과 소수 1-2명?의 집중 작업으로 쓴 것일겁니다. SVGT, share value grow together에서 share value는 랩장을 말하는거 같아요. ㅋㅋ 랩장이 다 가르치고 키워서 랩원들을 grow 시키는... 그럼 랩장이 이걸 왜 하냐? 자기 숙제 내는거죠. 새로운 지식이 나오면 혼자 공부하기 힘드니까 랩 만들어서 본인을 쪼으는거죠. 랩 운영하다보면 랩원들 가르치려면 어쩔수없이 공부하게 되고 어쩌다 보면 논문도 쓰게 되고... ㅋㅋ

                            제가 2년 동안 모두연에서 느낀것과 10주년 행사에서 오래된 랩장들의 패널토의 진행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다오랩같은 곳은 유일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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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현-지현 좋은 지적이네요. 파트2가 커뮤니티의 현재라 포지셔닝하고, 파트3와의 연결 메시지를 주자. 그럴 수 있는 메시지와 커뮤니티를 찾아봐야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이해한바로는 모두연에서 그런 운영 방법론은 없어요. 랩을 만들때 공간 지원과 모두연 10 원칙 정도만 제공하지 나머지는 랩장들의 개인기입니다. 얼마나 갈아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거죠. 저도 다른 랩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정말 랩장이 다 하더군요. 가르치고, 결과내고 등등. 그래서 논문을 썼다고 하는 것도 아마 랩원 모두가 쓴게 아니고 랩장과 소수 1-2명?의 집중 작업으로 쓴 것일겁니다. SVGT, share value grow together에서 share value는 랩장을 말하는거 같아요. ㅋㅋ 랩장이 다 가르치고 키워서 랩원들을 grow 시키는... 그럼 랩장이 이걸 왜 하냐? 자기 숙제 내는거죠. 새로운 지식이 나오면 혼자 공부하기 힘드니까 랩 만들어서 본인을 쪼으는거죠. 랩 운영하다보면 랩원들 가르치려면 어쩔수없이 공부하게 되고 어쩌다 보면 논문도 쓰게 되고... ㅋㅋ

                              제가 2년 동안 모두연에서 느낀것과 10주년 행사에서 오래된 랩장들의 패널토의 진행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다오랩같은 곳은 유일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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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현-지현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4

                              @Jason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두연의 랩은 랩장 본인의 역량개발을 위한 강제수단인거네요. 이젠 조직에서 그런 역할이 없어지니 (교육 축소, 경력직 구인...) 어찌 되었건 모두연 같은 조직이라도 있어야 멱살잡고 끌고 가서 같이 크는 영역도 존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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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J Jason

                                일단 저 혼자의 기획을 먼저 올립니다.
                                댓글로 피드백을 주셔도 좋고, 각자 자기 기획을 올리셔도 좋아요.
                                포럼과 톡방을 통해 의견 나누면서 최종 프로그램을 다듬어 가 보시죠.


                                다오랩 컨퍼런스

                                AI 시대 연결의 힘: 커뮤니티가 미래다


                                행사 목적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개인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
                                ‘느슨하지만 의미 있는 연결’로 작동하는 커뮤니티가 미래의 핵심 사회·조직 인프라가 될 가능성을 탐구한다.
                                본 컨퍼런스는 커뮤니티의 이론적 배경부터 실제 구축 사례, 그리고 일과 조직의 미래 모델까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Part 1. 연결의 재발견: 커뮤니티의 기본과 현재

                                오전 10:00 – 12:00

                                세션 개요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연결’의 가치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대적 의미의 커뮤니티 개념과 유형, 특히 고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 가능성과 전략을 조망한다.

                                키노트

                                AI 시대, 연결의 힘과 커뮤니티의 가치
                                (후보: 송길영 작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경쟁력으로서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시대 변화의 맥락 속에서 커뮤니티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왜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설명하고,
                                개인이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으로서의 ‘연결 지능(Connection Intelligence)’을 제시한다.

                                세션 1-1

                                현대 커뮤니티의 이해: 개념, 유형, 그리고 진화 방향
                                (후보: 록담)
                                전통적 공동체와 구분되는 현대 커뮤니티의 정의를 정립하고,
                                고객 커뮤니티, 취향 커뮤니티, 직무·성장 커뮤니티 등 주요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다.
                                국내외 커뮤니티의 현황을 짚고, 향후 커뮤니티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전망한다.
                                The business of belonging 책 소개도 살짝한다.

                                세션 1-2 | 패널 토론

                                고객 경험의 미래: 고객 커뮤니티에서 답을 찾다
                                (모더레이터: 록담, 패널후보 라이프집, 오프피스트(원티드), 무신사?, 블랙야크?)
                                실제 고객 커뮤니티를 운영·구축해 온 실무자 및 빌더들이 참여해
                                고객 커뮤니티가 만들어내는 가치와 비즈니스적 의미를 논의한다.
                                초기 설계부터 운영, 확장까지 실질적인 구축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점심 식사

                                오후 12:00 – 1:00


                                Part 2. 취향과 성장: 목적 기반 커뮤니티의 확장

                                오후 1:00 – 3:00

                                세션 개요

                                커뮤니티를 ‘취향’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적 중심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의 대표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가 개인의 정체성과 역량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살펴본다.
                                또한 실제 커뮤니티 빌더들의 경험을 통해 실행 가능한 구축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2-1

                                취향 커뮤니티: 소속을 넘어 정체성이 되는 연결
                                (후보: 넷플연가 전 대표)
                                취향 기반 커뮤니티가 확산되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분석하고,
                                취향 커뮤니티가 단순한 정보 교류나 친목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세션 2-2 | 패널 토론

                                취향이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모이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트레바리, WBC, ??)
                                취향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어 온 운영자들의 창업 및 운영 스토리를 통해
                                초기 멤버 모집, 콘텐츠 설계, 커뮤니티 지속성 확보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션 2-3

                                성장 커뮤니티: 연결이 만드는 성장 증강의 법칙
                                (후보: ??)
                                개인의 성장에 대한 책임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동한 시대,
                                느슨한 연결을 기반으로 한 성장 커뮤니티가 어떻게 학습, 동기부여, 기회 창출의 장이 되는지 살펴본다.
                                국내외 성장 커뮤니티 사례를 통해 그 구조와 효과를 분석한다.

                                세션 2-4 | 패널 토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SMCC, 지피터스, 하이노마드, 모두연 등)
                                스터디, 소모임에서 출발해 커뮤니티로 확장된 실제 사례를 통해
                                시작 단계에서의 핵심 포인트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논의한다.


                                커피 브레이크

                                오후 3:00 – 3:20


                                Part 3. 일과 조직의 미래: 커뮤니티 이후의 세계

                                오후 3:20 – 5:00

                                세션 개요

                                취향과 성장을 넘어, 커뮤니티가 실제로 일을 만들고 조직을 대체하거나 확장하는 사례를 살펴본다.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느슨한 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경제적·조직적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조망한다.

                                세션 3-1

                                느슨한 연결로 만든 성과: 커뮤니티가 매출 200억을 만들기까지
                                (후보: HKG 폴)
                                해킹그로스길드(HKG)의 사례를 통해
                                느슨한 커뮤니티 구조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과와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분석하고,
                                다른 조직과 커뮤니티에 적용 가능한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션 3-2

                                조직도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느슨한 연대로 설계된 기업 구조
                                (후보: 대학내일ES)
                                여러 법인이 느슨하게 연대하는 커뮤니티형 그룹 구조를 채택한 대학내일ES의 사례를 통해
                                왜 이러한 구조를 선택했는지, 어떤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조직 실험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세션 3-3 | 패널 토론

                                커뮤니티는 생계가 될 수 있는가
                                (모더레이터 폴, 패널후보 셀피쉬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등)
                                커뮤니티가 취미와 친목을 넘어
                                일, 수익, 조직의 기반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미 실험을 진행 중인 커뮤니티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커뮤니티가 ‘미래의 일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논의한다.


                                클로징

                                오후 5:00 – 5:30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 미래 조직의 한 가지 답
                                (후보: 다오랩 제이슨)
                                미래 조직 모델로서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로 실험하고 있는 다오랩의 사례와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


                                럭키 드로우

                                오후 5:30 – 5:40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5

                                록담님 컨퍼런스 프로그램 자문 (12/23 6-7pm)

                                전제

                                록담님은 커뮤니티를 베이스로 사업/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취미 중심의 커뮤니티보다는 기업과 사업 중심의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을 수 있음

                                요약

                                • 기업 담당자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고객 경험과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조해야
                                • 너무 커뮤니티를 내세우면 커뮤니티가 없거나 계획하지 않은 곳은 아예 관심 꺼버림
                                • 취향 커뮤니티 역시 기업에서 파트너쉽 관심 있음, 이런 방향으로 얘기하면 기업 담당자 관심 끌 수 있음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각과 가능성을 열어주는게 목표로 되는게 좋을 듯
                                • 커뮤니티 빌딩 Howto는 할 얘기가 많지만, 사후에 워크샵으로 하는게 맞다.

                                전체 대화 내용

                                기업은 커뮤니티에 관심 많다.

                                • 취향/성장 커뮤니티와 협업 원함, 커뮤니티가 고객과 멀지 않음
                                • 대기업은 자체 커뮤니티를 가지지만 스몰 브랜드는 커뮤니티와 협업을 원함
                                • 회사가 커질수록 고객 접점에서 멀어짐, 특히 리더와 고객 사이 거리가 먼데 커뮤니티가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음
                                • 프로세스 이코노미에서 얘기하듯 중간 단계부터 고객을 만들어 내야 함 --> 고객 파트너쉽
                                • 감도 좋은 커뮤니티를 발견할 수 있다면 기업에서도 관심 있을거다

                                기업 담당자 설득을 위한 직접적인 메시지가 필요

                                • 고객 경험/관계가 중요하고 달라지고 있음
                                • 당신은 고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
                                • 고객에 대해 리포트만 받았던 임원, 마케터들이 들어야 한다.
                                • 고객을 뭉뚱그려본다.
                                • 고객과의 핫라인이 필요하다. --> 커뮤니티가 핫라인
                                • 마케팅은 고객 관계로 접근해야 한다.

                                커뮤니티 분류 (비즈니스 관점)

                                • 직접 비즈니스: 트레바리, 넷플연가
                                • 간접 비즈니스
                                  • MVP형: For 비즈니스, 대부분의 고객 커뮤니티, 즉 For 사업
                                  • Forward형: 스타트업 방식, 무신사 오늘의집처럼 커뮤니티 먼저 만들고 사업화
                                  • Pre형: 우선 어장만듬, 그러다가 잘되면 기업과 협업, 인플루언서들이 요새 많이 관심
                                  • By형: 끝나고 나니 커뮤니티가 되더라(경류), 지피터스

                                커뮤니티 빌더들 대상 메시지

                                • 트레바리 커뮤니티 빌더들 클럽을 운영하며 다양한 빌더들 만나게 됨
                                • 커뮤니티 운영 중인데 한계 느끼는 빌더들 많다
                                • 인플루언서인데 팬들 데리고 커뮤니티 만들려는 고민한다.
                                • 이런 빌더들 생각보다 많다
                                • 이들에게 다양한 힌트 얻어갈 수 있다는걸 어필해야 함
                                  • 예를 들어 WBC가 기업과 콜라보한다든가
                                  • 지글지글이 다른 기업 커뮤니티 운영 대행을 한다든가
                                  •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 필요

                                멤버십 운영하는 기업들 노려야 함

                                • 기업마다 멤버십 운영자가 있고 이들을 노려야 함
                                • 고객과의 시너지를 고민함
                                • 좋은 사례. 여기어때 TripHolic
                                  • 멤버십도 있고, 커뮤니티도 있다.
                                  • 1000명 찐여행 고수들 선발해 육성해서 다른 곳들(관광공사 등)에 소개
                                  • 트레바리 클럽에 여기어때 담당자 있고 발표해 달라면 해 줄거임, 알리고 싶어함
                                • 반대 사례. 야놀자
                                  •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커뮤니티하다보니 요구만 많고 망함

                                성공한 해외 사례들 많음

                                • 코치, 젠지 커뮤니티 운영해 올드했던 이미지를 바꿈
                                • NRC, 나이키 런클럽, 달리기 클럽하다가 직원되는 사례
                                • 룰루레몬
                                • 해외 성공 사례를 엮어서 인사이트 중심으로 발표해 보면 어떨지 (제이슨)
                                • 건국대 이승윤 교수가 할 수 있을거 같다. (록담)

                                컨퍼런스는 생각을 열어주는데 초점

                                • 커뮤니티에 대한 가능성과 생각을 열어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함
                                • 커뮤니티 빌딩 Howto는 사후 밋업이나 워크샵으로 가야 함
                                • 하루짜리 워크샵 구성 가능: 디자인 / 빌딩 / 매니징 3단계
                                  • 오전 디자인, 오후 빌딩과 매니징
                                  • 결국 핵심은 매니징이다. 디자인과 빌딩은 다들 한다.
                                  • 매니징에 대한 니즈 때문에 후속 커뮤니티가 생길거다.
                                  • 한달에 한번 보거나 하는거처럼 끊어가는거보다 하루짜리 풀데이 프로그램이 낫다
                                1 답글 마지막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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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J Jason

                                  일단 저 혼자의 기획을 먼저 올립니다.
                                  댓글로 피드백을 주셔도 좋고, 각자 자기 기획을 올리셔도 좋아요.
                                  포럼과 톡방을 통해 의견 나누면서 최종 프로그램을 다듬어 가 보시죠.


                                  다오랩 컨퍼런스

                                  AI 시대 연결의 힘: 커뮤니티가 미래다


                                  행사 목적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개인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
                                  ‘느슨하지만 의미 있는 연결’로 작동하는 커뮤니티가 미래의 핵심 사회·조직 인프라가 될 가능성을 탐구한다.
                                  본 컨퍼런스는 커뮤니티의 이론적 배경부터 실제 구축 사례, 그리고 일과 조직의 미래 모델까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Part 1. 연결의 재발견: 커뮤니티의 기본과 현재

                                  오전 10:00 – 12:00

                                  세션 개요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연결’의 가치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대적 의미의 커뮤니티 개념과 유형, 특히 고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 가능성과 전략을 조망한다.

                                  키노트

                                  AI 시대, 연결의 힘과 커뮤니티의 가치
                                  (후보: 송길영 작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경쟁력으로서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시대 변화의 맥락 속에서 커뮤니티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왜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설명하고,
                                  개인이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으로서의 ‘연결 지능(Connection Intelligence)’을 제시한다.

                                  세션 1-1

                                  현대 커뮤니티의 이해: 개념, 유형, 그리고 진화 방향
                                  (후보: 록담)
                                  전통적 공동체와 구분되는 현대 커뮤니티의 정의를 정립하고,
                                  고객 커뮤니티, 취향 커뮤니티, 직무·성장 커뮤니티 등 주요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다.
                                  국내외 커뮤니티의 현황을 짚고, 향후 커뮤니티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전망한다.
                                  The business of belonging 책 소개도 살짝한다.

                                  세션 1-2 | 패널 토론

                                  고객 경험의 미래: 고객 커뮤니티에서 답을 찾다
                                  (모더레이터: 록담, 패널후보 라이프집, 오프피스트(원티드), 무신사?, 블랙야크?)
                                  실제 고객 커뮤니티를 운영·구축해 온 실무자 및 빌더들이 참여해
                                  고객 커뮤니티가 만들어내는 가치와 비즈니스적 의미를 논의한다.
                                  초기 설계부터 운영, 확장까지 실질적인 구축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점심 식사

                                  오후 12:00 – 1:00


                                  Part 2. 취향과 성장: 목적 기반 커뮤니티의 확장

                                  오후 1:00 – 3:00

                                  세션 개요

                                  커뮤니티를 ‘취향’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적 중심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의 대표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가 개인의 정체성과 역량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살펴본다.
                                  또한 실제 커뮤니티 빌더들의 경험을 통해 실행 가능한 구축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2-1

                                  취향 커뮤니티: 소속을 넘어 정체성이 되는 연결
                                  (후보: 넷플연가 전 대표)
                                  취향 기반 커뮤니티가 확산되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분석하고,
                                  취향 커뮤니티가 단순한 정보 교류나 친목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세션 2-2 | 패널 토론

                                  취향이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모이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트레바리, WBC, ??)
                                  취향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어 온 운영자들의 창업 및 운영 스토리를 통해
                                  초기 멤버 모집, 콘텐츠 설계, 커뮤니티 지속성 확보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션 2-3

                                  성장 커뮤니티: 연결이 만드는 성장 증강의 법칙
                                  (후보: ??)
                                  개인의 성장에 대한 책임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동한 시대,
                                  느슨한 연결을 기반으로 한 성장 커뮤니티가 어떻게 학습, 동기부여, 기회 창출의 장이 되는지 살펴본다.
                                  국내외 성장 커뮤니티 사례를 통해 그 구조와 효과를 분석한다.

                                  세션 2-4 | 패널 토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SMCC, 지피터스, 하이노마드, 모두연 등)
                                  스터디, 소모임에서 출발해 커뮤니티로 확장된 실제 사례를 통해
                                  시작 단계에서의 핵심 포인트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논의한다.


                                  커피 브레이크

                                  오후 3:00 – 3:20


                                  Part 3. 일과 조직의 미래: 커뮤니티 이후의 세계

                                  오후 3:20 – 5:00

                                  세션 개요

                                  취향과 성장을 넘어, 커뮤니티가 실제로 일을 만들고 조직을 대체하거나 확장하는 사례를 살펴본다.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느슨한 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경제적·조직적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조망한다.

                                  세션 3-1

                                  느슨한 연결로 만든 성과: 커뮤니티가 매출 200억을 만들기까지
                                  (후보: HKG 폴)
                                  해킹그로스길드(HKG)의 사례를 통해
                                  느슨한 커뮤니티 구조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과와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분석하고,
                                  다른 조직과 커뮤니티에 적용 가능한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션 3-2

                                  조직도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느슨한 연대로 설계된 기업 구조
                                  (후보: 대학내일ES)
                                  여러 법인이 느슨하게 연대하는 커뮤니티형 그룹 구조를 채택한 대학내일ES의 사례를 통해
                                  왜 이러한 구조를 선택했는지, 어떤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조직 실험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세션 3-3 | 패널 토론

                                  커뮤니티는 생계가 될 수 있는가
                                  (모더레이터 폴, 패널후보 셀피쉬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등)
                                  커뮤니티가 취미와 친목을 넘어
                                  일, 수익, 조직의 기반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미 실험을 진행 중인 커뮤니티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커뮤니티가 ‘미래의 일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논의한다.


                                  클로징

                                  오후 5:00 – 5:30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 미래 조직의 한 가지 답
                                  (후보: 다오랩 제이슨)
                                  미래 조직 모델로서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로 실험하고 있는 다오랩의 사례와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


                                  럭키 드로우

                                  오후 5:30 – 5:40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6

                                  백쌤님 컨퍼런스 프로그램 자문 (12월26일 2시-3시30분)

                                  전제

                                  커뮤니티 비즈니스 보다 자생적인 커뮤니티에 관심 많음, FFC 스타일

                                  핵심 내용

                                  • 기업 담당자에 너무 포커스하면 다른 컨텐츠와 차별점 없고 재미없어질거 같음
                                  • 개인 단위에서 성장, 커리어 고민 등에 초점 맞추고 커뮤니티 관심있는 사람에게 어필하는게 좋겠음
                                  • 다오랩과 참여 커뮤니티의 멤버와 멤버의 지인 등을 대상으로 모객하면 충분할 듯
                                  • 다오랩 크루들에게 티켓 할인 주면서 지인도 1-2명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지인들에게 티켓을 선물로 줄 수 있게 하자
                                  • 컨셉은 개인에 맞추는게 맞고 세일즈할 때 기업을 자극하는게 필요
                                  • 현재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이슈화될 확률이 높다고 봄, 20-30대가 딱 관심있을만한 주제
                                  • 부스 설치해서 커뮤니티들 홍보할 수 있게 하면 딱 좋겠다.
                                  • (제이슨) 부스 설치가 어려울 수 있음, 대신 점심 때 식당에서 테이블별로 커뮤니티 빌더들이 자리해서 자기 커뮤니티 소개와 홍보하는걸 고민해 볼 수 있음, 참가자는 관심있는 커뮤니티 테이블로 가서 네트워킹
                                  • 신수정 대표님을 키노트나 세션에 모셔 보면 어떨지, 연결의 실천가. KT 다니면서 커뮤니티 하면서 새로운 기회찾고, 페북 쓰면서 연결 만듬 --> 느슨한 연결을 위한 실천을 제시해 주면 좋겠음, 그리고 이분은 본인 페북에 홍보도 잘해 주실 듯.
                                  • (제이슨) 신수정 대표님 아주 좋다. 우선 송작가님이 키노트로 시대적인 큰 그림 보여주고, 오후 세션에서 신대표님이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 주면 그림이 딱 좋을 듯. 만약, 송작가님 키노트가 어려우면 신대표님이 키노트하는 것도 괜찮을 듯.
                                  1 답글 마지막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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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J Jason

                                    일단 저 혼자의 기획을 먼저 올립니다.
                                    댓글로 피드백을 주셔도 좋고, 각자 자기 기획을 올리셔도 좋아요.
                                    포럼과 톡방을 통해 의견 나누면서 최종 프로그램을 다듬어 가 보시죠.


                                    다오랩 컨퍼런스

                                    AI 시대 연결의 힘: 커뮤니티가 미래다


                                    행사 목적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개인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
                                    ‘느슨하지만 의미 있는 연결’로 작동하는 커뮤니티가 미래의 핵심 사회·조직 인프라가 될 가능성을 탐구한다.
                                    본 컨퍼런스는 커뮤니티의 이론적 배경부터 실제 구축 사례, 그리고 일과 조직의 미래 모델까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Part 1. 연결의 재발견: 커뮤니티의 기본과 현재

                                    오전 10:00 – 12:00

                                    세션 개요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연결’의 가치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대적 의미의 커뮤니티 개념과 유형, 특히 고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 가능성과 전략을 조망한다.

                                    키노트

                                    AI 시대, 연결의 힘과 커뮤니티의 가치
                                    (후보: 송길영 작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경쟁력으로서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시대 변화의 맥락 속에서 커뮤니티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왜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설명하고,
                                    개인이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으로서의 ‘연결 지능(Connection Intelligence)’을 제시한다.

                                    세션 1-1

                                    현대 커뮤니티의 이해: 개념, 유형, 그리고 진화 방향
                                    (후보: 록담)
                                    전통적 공동체와 구분되는 현대 커뮤니티의 정의를 정립하고,
                                    고객 커뮤니티, 취향 커뮤니티, 직무·성장 커뮤니티 등 주요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다.
                                    국내외 커뮤니티의 현황을 짚고, 향후 커뮤니티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전망한다.
                                    The business of belonging 책 소개도 살짝한다.

                                    세션 1-2 | 패널 토론

                                    고객 경험의 미래: 고객 커뮤니티에서 답을 찾다
                                    (모더레이터: 록담, 패널후보 라이프집, 오프피스트(원티드), 무신사?, 블랙야크?)
                                    실제 고객 커뮤니티를 운영·구축해 온 실무자 및 빌더들이 참여해
                                    고객 커뮤니티가 만들어내는 가치와 비즈니스적 의미를 논의한다.
                                    초기 설계부터 운영, 확장까지 실질적인 구축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점심 식사

                                    오후 12:00 – 1:00


                                    Part 2. 취향과 성장: 목적 기반 커뮤니티의 확장

                                    오후 1:00 – 3:00

                                    세션 개요

                                    커뮤니티를 ‘취향’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적 중심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의 대표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가 개인의 정체성과 역량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살펴본다.
                                    또한 실제 커뮤니티 빌더들의 경험을 통해 실행 가능한 구축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2-1

                                    취향 커뮤니티: 소속을 넘어 정체성이 되는 연결
                                    (후보: 넷플연가 전 대표)
                                    취향 기반 커뮤니티가 확산되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분석하고,
                                    취향 커뮤니티가 단순한 정보 교류나 친목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세션 2-2 | 패널 토론

                                    취향이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모이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트레바리, WBC, ??)
                                    취향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어 온 운영자들의 창업 및 운영 스토리를 통해
                                    초기 멤버 모집, 콘텐츠 설계, 커뮤니티 지속성 확보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션 2-3

                                    성장 커뮤니티: 연결이 만드는 성장 증강의 법칙
                                    (후보: ??)
                                    개인의 성장에 대한 책임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동한 시대,
                                    느슨한 연결을 기반으로 한 성장 커뮤니티가 어떻게 학습, 동기부여, 기회 창출의 장이 되는지 살펴본다.
                                    국내외 성장 커뮤니티 사례를 통해 그 구조와 효과를 분석한다.

                                    세션 2-4 | 패널 토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모더레이터 ?, 패널후보 SMCC, 지피터스, 하이노마드, 모두연 등)
                                    스터디, 소모임에서 출발해 커뮤니티로 확장된 실제 사례를 통해
                                    시작 단계에서의 핵심 포인트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논의한다.


                                    커피 브레이크

                                    오후 3:00 – 3:20


                                    Part 3. 일과 조직의 미래: 커뮤니티 이후의 세계

                                    오후 3:20 – 5:00

                                    세션 개요

                                    취향과 성장을 넘어, 커뮤니티가 실제로 일을 만들고 조직을 대체하거나 확장하는 사례를 살펴본다.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느슨한 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경제적·조직적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조망한다.

                                    세션 3-1

                                    느슨한 연결로 만든 성과: 커뮤니티가 매출 200억을 만들기까지
                                    (후보: HKG 폴)
                                    해킹그로스길드(HKG)의 사례를 통해
                                    느슨한 커뮤니티 구조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과와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분석하고,
                                    다른 조직과 커뮤니티에 적용 가능한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션 3-2

                                    조직도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느슨한 연대로 설계된 기업 구조
                                    (후보: 대학내일ES)
                                    여러 법인이 느슨하게 연대하는 커뮤니티형 그룹 구조를 채택한 대학내일ES의 사례를 통해
                                    왜 이러한 구조를 선택했는지, 어떤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조직 실험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세션 3-3 | 패널 토론

                                    커뮤니티는 생계가 될 수 있는가
                                    (모더레이터 폴, 패널후보 셀피쉬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등)
                                    커뮤니티가 취미와 친목을 넘어
                                    일, 수익, 조직의 기반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미 실험을 진행 중인 커뮤니티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커뮤니티가 ‘미래의 일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논의한다.


                                    클로징

                                    오후 5:00 – 5:30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 미래 조직의 한 가지 답
                                    (후보: 다오랩 제이슨)
                                    미래 조직 모델로서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로 실험하고 있는 다오랩의 사례와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


                                    럭키 드로우

                                    오후 5:30 – 5:40

                                    JasonJ 오프라인
                                    JasonJ 오프라인
                                    Jason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7

                                    연말이라 일정 잡고 조언 듣는게 제약이 있네요. 우선 록담&백쌤 두분께 조언 들은 것과 제가 생각한걸 바탕으로 아래 정도로 방향성을 조정해 보려고 합니다. (작성중)

                                    프로그램 방향성

                                    • 초심을 잃지 않는다. 일과 조직의 미래로서 <커뮤니티>를 얘기하는게 초점.
                                    • 주타겟 청중은 연결과 커뮤니티에 관심있는 개인
                                    • 기업담당자도 중요하지만 이분들 모객을 위해 프로그램을 맞추진 않는다.
                                    • 개인 청중을 중심으로 두되 기업 담당자들도 관심 가질 수 있게 균형있게 구성한다.
                                    • How 보다 Why에 방점
                                    • 커뮤니티 빌딩 노하우 공유보다는 연결과 커뮤니티의 가치와 가능성에 초점
                                      • 왜 연결과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커뮤니티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진화하는지 등
                                      • 커뮤니티가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니! 감탄하도록
                                      • 너가 아는 커뮤니티는 잊어라!
                                    • How는 사후 워크샵 등 후속 프로그램으로 푼다.

                                    프로그램 조정안

                                    파트 1

                                    • 변화 없음

                                    파트 2

                                    • 취향/성장 커뮤니티 구분 없애기, 성장 커뮤니티 개념이 애매 -> 둘다 커버할 수 있는 xx 커뮤니티 필요, 비고객 커뮤니티 이상함, 비브랜드 커뮤니티도 이상함, 목적기반 커뮤니티? 자생 커뮤니티?
                                    • 파트2의 주인공은 자생적으로 커뮤니티 운영하는 곳들, 그곳들 중에 "우린 이런 것까지 해 봤어"라는 메시지를 던져 줄 수 있는 곳들 중심으로 발표
                                    • 후보1: 넷플연가, 정체성 강화와 사회적자본 쌓기, 소규모 팬 커뮤니티 만들기
                                    • 후보2: SMCC, 습관 형성을 시작으로 기업 콜라보까지, 커뮤니티 진화의 정석
                                    • 패널토의 통해서 자생 커뮤니티 현실과 과제, 시작을 위한 조언 등 공유

                                    파트3

                                    • 변화 없음
                                    • 스타트업 중에 커뮤니티 먼저 만들고 이걸 베이스로 고객과 제품 개발 함께하고 잠재고객으로 활용하는 케이스 발굴
                                    1 답글 마지막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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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8

                                      결국 우리 다오랩 멤버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담는 방향이, 대중과 멀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기도 하고, 행사가 어떤 결과를 내더라도 의미있을 거 같아요.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들 들어보는 것도 참 재밌는 지점이네요. ☺️

                                      1 답글 마지막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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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룰루
                                        #19

                                        그리고 저는 저희 다오랩 멤버인 전정환님의 [커뮤니티 자본론] 에도 의미 있는 메세지들이 많고, 창업 생태계와 커뮤니티 자본에 대해 좋은 인사이트를 던져주신다고 생각해요. 신수정님이나 송길영님보다 유명하진 않지만, 메세지로는 훨씬 커뮤니티에 대한 깊이를 더해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커뮤니티 자본론 일부 내용 아래에 첨부합니다)

                                        P.45
                                        사람은 커뮤니티 안에 존재한다. 우리는 한 사람에 대해서 묘사할 때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커뮤니티에 대해 말할 수밖에 없다. 어떤 국가와 지역에 사는지, 어떤 친족과 가족에 속하는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등은 사실 어떤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독특한 성격, 개성, 취향을 말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색을 좋아한다든지,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든지, 산책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취향의 커뮤니티에 속하는지를 나타낸다. 그렇게 커뮤니티는 그 사람의 존재를 말해준다. 다시 말해 ‘나’는 수많은 커뮤니티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P.71~72
                                        아마도 나는 ‘먼저 주기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커뮤니티 자본이 아직 적은 사회라 하더라도 먼저 주기를 통해 함께 커뮤니티 자본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소수라도 있게 마련이다. 그 소수의 사람이 연결되어 서로 먼저 주기를 실천한다면 서로에게 호구가 되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먼저 주기의 문화가 확산되면 사회 전체에 커뮤니티 자본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선순환 고리를 만들 수 있다면 시간은 우리 편이다. 10년, 20년이 지나며 갈수록 커가는 커뮤니티 자본은 비경제적 자본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본의 창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것이기 때문이다.접기

                                        P.183~184
                                        3장 커뮤니티 자본이 미래의 부이다

                                        커뮤니티 자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수직적 위계 중심의 조직 문화와 타 집단과 경쟁하고 배척하는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자본이다. 이 자본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커뮤니티, 커뮤니티와 커뮤니티가 서로 더 나은 관계를 맺고 가치를 창출하며 선순환하도록 돕는다. 경제적 자본이 화폐, 부동산 등 다양한 재화를 통해 구성되듯이 커뮤니티 자본은 사람 사이의 신뢰, 먼저 주기, 지식 공유, 협력, 커뮤니티 리더십이라는 다양한 재화를 통해 구성되기 때문에 경제적 자본만 성장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70년간 커뮤니티 자본을 희생하고 경제적 자본의 성장만을 위해 달려온 우리 사회가 이제 커뮤니티 자본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을 기대한다.

                                        p.266
                                        커뮤니티 자본이 부족한 사람은 한두 개의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커뮤니티 자본이 많은 사람은 다양한 커뮤니티들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해서 새로운 커뮤니티를 창조해낼 수 있는 커뮤니티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비경제적 자본을 키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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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룰루
                                          #20

                                          이승윤 대표님과 전정환 님을 모시고 저희가 강연을 진행한 적이 있어요. 두분다 너무 좋은 내용으로 진행해주셨으나, 이승윤 대표님의 사례는 사실 대부분 노출이 많이 되어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고(제 관심 분야라 그럴 수 있지만) 전정환 님 내용은 내가 왜 커뮤니티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피드백도 전정환님 강연이 인상적이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23년 기준)

                                          커뮤니티 생태계에 대한 방향을 3으로 연결시키는 부분이나 기조연설 부분 둘다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흥행의 관점에서는 송길영 신수정님이 좋다는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를 주제로 했을 때 과연 어느정도의 깊이로 전달해주실수 있을까는 의문이긴 합니다.

                                          JasonJ 1 답글 마지막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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