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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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예산안 논의에 대한 흐름을 기록합니다. 의견은 댓글로 추가해 주시고, 어느 정도 모여서 업데이트되면 메인 포스팅에 모아서 업데이트합니다. 상세 예산안은 통합관리시트 참고
재무계획의 목표
- 최소한 BEP는 맞추자 (손해는 나지 말자)
- 컨퍼런스가 수익사업은 아니지만 작더라도 수익을 발생시켜 보자
- 기여하는 분들이 치킨값이라도 받아갈 수 있도록 하자
1. 최초안
제일 처음 티켓 가격 5만원에 점심 불포함으로 논의했음
2. 티켓 5만원에 점심 포함안으로 변경 (12/30 현재안)
행사 장소의 지하 식당에 문의한 결과 300명이 한꺼번에 티켓을 사고 식사를 할 경우 매우 혼잡할 가능성이 있어서, 3-4개 메뉴로 제한해서 1만원권 식권을 나눠주는 것을 제안함
- 티켓 가격에 점심값을 포함하는걸로 결정
- 이렇게 되면 300만원의 비용이 추가되어 예산이 타이트해짐
- 현재 추정 비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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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예산안 논의에 대한 흐름을 기록합니다. 의견은 댓글로 추가해 주시고, 어느 정도 모여서 업데이트되면 메인 포스팅에 모아서 업데이트합니다. 상세 예산안은 통합관리시트 참고
재무계획의 목표
- 최소한 BEP는 맞추자 (손해는 나지 말자)
- 컨퍼런스가 수익사업은 아니지만 작더라도 수익을 발생시켜 보자
- 기여하는 분들이 치킨값이라도 받아갈 수 있도록 하자
1. 최초안
제일 처음 티켓 가격 5만원에 점심 불포함으로 논의했음
2. 티켓 5만원에 점심 포함안으로 변경 (12/30 현재안)
행사 장소의 지하 식당에 문의한 결과 300명이 한꺼번에 티켓을 사고 식사를 할 경우 매우 혼잡할 가능성이 있어서, 3-4개 메뉴로 제한해서 1만원권 식권을 나눠주는 것을 제안함
- 티켓 가격에 점심값을 포함하는걸로 결정
- 이렇게 되면 300만원의 비용이 추가되어 예산이 타이트해짐
- 현재 추정 비용안

원래 5만원 티켓값에 점심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점심 포함되면서 BEP가 깨지네요. 그래서 티켓값을 6만원으로 올리는걸 제안드립니다. 그러면서 얼리버드를 5만원으로 받으면 어떨까 합니다.
- 티켓 가격 6만원 (점심 포함)
- 얼리버드 5만원: 다오랩 크루 & 크루의 지인
- 얼리버드 맥스 100명 (정원의 1/3) --> 온도체크
- 티켓 총수량을 350개로 (20% 정도 노쇼 예상, 주말이라 더 그럴수 있음)
- 초대 티켓 50개 예상
- 얼리버드 5만원 x 100개 + 6만원 x 200개 = 1700만원 예상
비용 조정
- 연사비 조정, 발표자 20만원, 패널 10만원, 초대티켓은 모두 공통으로 2장씩 --> 200만원 내외에서 커버
- 송길영 작가는 100만원으로 제안
비용 예상: 1200만원
- 대관료: 126만원
- 디자인: 120만원
- 출력물: 50만원
- 결제시스템: 100만원
- 점심비: 300만원
- 연사비: 300만원
- 다과: 100만원
- 커뮤니티리더모임: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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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간 이야기 나눈 내용으로 최대한 반영 (제작물, 등록시스템, 연사비용 등) 했습니다.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두고, BEP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Interaction을 위한 이벤트나 로비 제작물 등에 대한 예산이 빡빡한 상황이긴 합니다. 예비비가 있으니, 그 안에서 검토하시죵~- 티켓은 대외용으로는 세가지 버젼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점심비용과 점심여부 티켓비용차이가 1만원으로 동일해서 어떤 옵션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선택권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입장티켓 식사포함 6만원
- 입장티켓 식사 미포함 5만원 (*1시간 내 외부장소 식사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 안내)
- 풀패키지 식사와 책 포함 6만원 + 책값/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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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모니터 렌탈 (프롬프터 출장비 포함 60만원 이야기 해서 저렴한 곳 서치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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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물 수량, 사이즈 등은 현장에서 세종기획과 통화하면서 정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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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로고 담긴 포토월 등은 제작 의사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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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및 다과는 100만원 잡아놓았는데, 1층 커피숍, 래더굿 외부업체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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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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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길드원 인건비 치킨값(?) 인당 10만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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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리더 모임 부가세, 퀵비 반영으로 1,126,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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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간 이야기 나눈 내용으로 최대한 반영 (제작물, 등록시스템, 연사비용 등) 했습니다.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두고, BEP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Interaction을 위한 이벤트나 로비 제작물 등에 대한 예산이 빡빡한 상황이긴 합니다. 예비비가 있으니, 그 안에서 검토하시죵~- 티켓은 대외용으로는 세가지 버젼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점심비용과 점심여부 티켓비용차이가 1만원으로 동일해서 어떤 옵션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선택권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입장티켓 식사포함 6만원
- 입장티켓 식사 미포함 5만원 (*1시간 내 외부장소 식사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 안내)
- 풀패키지 식사와 책 포함 6만원 + 책값/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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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모니터 렌탈 (프롬프터 출장비 포함 60만원 이야기 해서 저렴한 곳 서치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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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물 수량, 사이즈 등은 현장에서 세종기획과 통화하면서 정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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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로고 담긴 포토월 등은 제작 의사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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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및 다과는 100만원 잡아놓았는데, 1층 커피숍, 래더굿 외부업체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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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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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길드원 인건비 치킨값(?) 인당 10만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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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리더 모임 부가세, 퀵비 반영으로 1,126,990원
@신지현-지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감사~
의견 1) 점심식사 포함을 옵션으로 가능할지
저도 점심식사 포함 여부를 옵션으로 하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아요. 다만, 이렇게 되면 티켓팅 절차가 좀 더 복잡해 지고, 식수 예측이 어려워질거 같은데, 괜찮은지 확인 부탁해요. 티켓팅 담당과 점심 담당하는 분들께서 의견 주시면 좋겠어요.
의견 2) 티켓은 350개를 뿌리되 예상 인원은 300명으로 맞추기
공간은 300명이 적절한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노쇼가 예상되긴 합니다.
(행사의 달인 용운님께서도 20% 노쇼는 기본적으로 반영하라고 하더군요, 특히 주말이라 더욱)
그래서 350개 티켓을 뿌리고, 노쇼 50-70명 가정하면 적정 인원인 300명에 맞춰지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노쇼가 0이더라도 350명은 앉을 수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의견 3) 연사와 패널 인원과 예산의 유연성
이 에산은 추정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변동은 고려하셨을거 같아요. 맞죠?
예산에 맞추다보면 좋은 연사가 있어도 모시지 못할 수도 있어서, 좀 유연하게 룸을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일단 발표자는 20만원, 패널은 10만원으로 섭외할께요.
모더레이터를 다오랩 크루가 하는 아이디어 좋아요. 하지만 딱 그렇게 한정은 안하면 어떨까 싶어요.
패널보다 모더가 더 중요할 수 있거든요. 기본적으로는 다오랩 크루가 한다로 하고, 만약 외부 모더가 더 적합하다 싶으면 그런 여지는 열어두는걸로.
그래서 모더에게도 패널과 같은 보상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10만원 + 초대장 2장의견 4) 길드원들의 치킨값을 좀 더 올리면...
현재 인당 10만원으로 예상하셨는데, 요새 치킨값이 올라서... ㅋㅋ
저는 어렴풋이 20-30만원 (발표자만큼은 받아야 하지 않나) 정도 예상했거든요.
이걸 어떻게 벌거냐 이게 문제인데, 이건 생각해 봐야겠죠?의견 5) 티켓 판매 추이에 따라 티켓 가격 유연한 대처
티켓 가격을 3단계로 하면 어떨지. (점심 포함으로 가정, 책 불포함)
- 슈퍼얼리버드(5만원): 100장 한정으로 다오랩 크루 대상 선공개(1주일?), 그 이후 일반 공개, 목표 100장 판매
- 얼리버드(6만원): 기간 한정으로 일반 공개, 예를 들어, 1월이나 2월초까지. 목표 100장 이상 판매
- 일반티켓(7만원? 8만원?): 잔여 티켓에 대해 좀 더 비싸게 받는다.
이 정책의 핵심은 얼리버드에서 다 팔리는게 목표. 일반티켓은 앵커 가격. 만약 행사가 바이럴 잘 타고 판매가 순조롭다면, 이후 티켓 가격 1-2만원에 대한 민감도는 떨어질거라 예상.
반면, 초반 판매가 순조롭지 못하다면 이 정책 자체를 변경해야 할 수도... 그래서 판매 추이를 봐가면서 가격을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어떨까하고 아이디어 던집니다. -
제이슨님 의견 감사합니다. 대댓글 달아봅니다. '가격 정책'이 중요한 만큼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시면 좋겠네요~
의견 1 답변) 티켓팅 기반으로 식사 주문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메뉴를 2가지 정도로 단순화해서 신청한 사람수만큼만 딱 주문하고, 현장에서 식사권 색상을 달리해서 제공하면 될 것 같아요~
의견 2 답변) 넵 저도 노쇼 감안해서 350장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보통 무료 행사는 30% 정도 노쇼인데, 유료 행사는 비율이 좀 떨어질거고. 윤용운 대표님이 20% 라면 신뢰감이 가네요.
의견 3 답변) 현재 유연성은 예비비 50만원 + 185만원 손익입니다. 등록시 백월 등 추가 제작물 없었을 때 + 티켓이 모두 완판되었을 때 기준입니다. 오히려 제가 제이슨께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번 행사는 행사장 대관까지도 1천만원 정도 예상하셨다고 하셨으니 (-)가 될수도 있다는 감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체 BEP 맞추려 노력하겠지만~ 사전행사로 (커뮤니티 리더 모임) +100만원 이미 들어가서요.
의견 4 답변) 의견3과도 같은 맥락인데, 치킨값은... 상황보면서 결정하시죠. 사실 표가 완판되지 못하면 제일 먼저 건드리게 될 것이 길드원 인건비일것 같아서요. T^T
의견 5 답변) 3단계 좋을 것 같긴한데 (공개용 얼리버드가 있어야 ... 홈쇼핑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요) 말씀처럼 Pros & Cons도 있습니다. 만약 얼리버드에서 반응이 쎄하면 일반티켓은 더 안팔릴 가능성도 있어서요. 임박해서 가격변경을 하는 건 컨퍼런스 위상에도 좋지 않을 것 같고요. 물론 안 그러길 바라지만... Negative한 상황도 고려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실 티켓파워는 연사와 콘텐츠가 중요하긴해서... 아젠다가 다 꾸려지면 반응 예상하기가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
제이슨님 의견 감사합니다. 대댓글 달아봅니다. '가격 정책'이 중요한 만큼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시면 좋겠네요~
의견 1 답변) 티켓팅 기반으로 식사 주문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메뉴를 2가지 정도로 단순화해서 신청한 사람수만큼만 딱 주문하고, 현장에서 식사권 색상을 달리해서 제공하면 될 것 같아요~
의견 2 답변) 넵 저도 노쇼 감안해서 350장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보통 무료 행사는 30% 정도 노쇼인데, 유료 행사는 비율이 좀 떨어질거고. 윤용운 대표님이 20% 라면 신뢰감이 가네요.
의견 3 답변) 현재 유연성은 예비비 50만원 + 185만원 손익입니다. 등록시 백월 등 추가 제작물 없었을 때 + 티켓이 모두 완판되었을 때 기준입니다. 오히려 제가 제이슨께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번 행사는 행사장 대관까지도 1천만원 정도 예상하셨다고 하셨으니 (-)가 될수도 있다는 감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체 BEP 맞추려 노력하겠지만~ 사전행사로 (커뮤니티 리더 모임) +100만원 이미 들어가서요.
의견 4 답변) 의견3과도 같은 맥락인데, 치킨값은... 상황보면서 결정하시죠. 사실 표가 완판되지 못하면 제일 먼저 건드리게 될 것이 길드원 인건비일것 같아서요. T^T
의견 5 답변) 3단계 좋을 것 같긴한데 (공개용 얼리버드가 있어야 ... 홈쇼핑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요) 말씀처럼 Pros & Cons도 있습니다. 만약 얼리버드에서 반응이 쎄하면 일반티켓은 더 안팔릴 가능성도 있어서요. 임박해서 가격변경을 하는 건 컨퍼런스 위상에도 좋지 않을 것 같고요. 물론 안 그러길 바라지만... Negative한 상황도 고려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실 티켓파워는 연사와 콘텐츠가 중요하긴해서... 아젠다가 다 꾸려지면 반응 예상하기가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신지현-지현 방금 지현님과 통화하면서 말씀드렸는데,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아요.
- 예산과 수익에 대해 리더로서 꽤나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은데, 적자나도 괜찮고 솔드아웃 안되도 괜찮으니 부담을 덜 가지시면 좋겠어요. 기왕이면 BEP 맞추고 수익도 나면 좋겠지만, 그게 첫번째 목표는 아닙니다.
- 지난 번에 얘기드렸듯이 첫번째 목표는 메시지와 임팩트입니다. 이건 오프라인 컨퍼런스 1회로 이루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2개월 준비기간 동안 온라인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고민 중입니다.
- 이번 컨퍼런스 실험 중에 하나는 권한과 책임의 분산입니다. 지현님이 수익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가져가실 필요없어요. 우리 다함께 지는거고, 꼭 한명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 제가 지면 됩니다.
- 제가 일하는 방식은 작게 작게 실행하면서 상황에 따라 전략을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결국 원하는 목표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걸 빌드업이라고 표현한거구요. 티켓 판매도 그렇게 생각중이에요. 시스템이 1월 중순에 준비된다고 그때 빵하고 오픈하고 구매가 일어나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당장 지금부터 팔수 있는데는 팔아보면서 온도체크하는거죠. 온도가 낮다 싶으면 올릴 수 있는 전략을 다시 짜면서 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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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지현 방금 지현님과 통화하면서 말씀드렸는데,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아요.
- 예산과 수익에 대해 리더로서 꽤나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은데, 적자나도 괜찮고 솔드아웃 안되도 괜찮으니 부담을 덜 가지시면 좋겠어요. 기왕이면 BEP 맞추고 수익도 나면 좋겠지만, 그게 첫번째 목표는 아닙니다.
- 지난 번에 얘기드렸듯이 첫번째 목표는 메시지와 임팩트입니다. 이건 오프라인 컨퍼런스 1회로 이루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2개월 준비기간 동안 온라인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고민 중입니다.
- 이번 컨퍼런스 실험 중에 하나는 권한과 책임의 분산입니다. 지현님이 수익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가져가실 필요없어요. 우리 다함께 지는거고, 꼭 한명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 제가 지면 됩니다.
- 제가 일하는 방식은 작게 작게 실행하면서 상황에 따라 전략을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결국 원하는 목표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걸 빌드업이라고 표현한거구요. 티켓 판매도 그렇게 생각중이에요. 시스템이 1월 중순에 준비된다고 그때 빵하고 오픈하고 구매가 일어나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당장 지금부터 팔수 있는데는 팔아보면서 온도체크하는거죠. 온도가 낮다 싶으면 올릴 수 있는 전략을 다시 짜면서 가는 것이구요.
티켓 판매 빌드업 전략을 아래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피드백 대환영)
- 다음주초 다오랩 크루 대상으로 얼리버드 티켓 판매한다. 본인과 초대하는 사람까지 얼리버드 가격(5만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오랩 통장으로 이체해야 한다.
- 다오랩이 첫번째 온도체크입니다. 여기서 만약 1/3(100장) 판매가 이뤄진다면, 대박!
- 만약 100장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두번째 온도체크는 커뮤니티 리더 모임입니다. 그 방에 있는 커뮤니티 대상으로 얼리버드 티켓을 팝니다.
- 이때 결정사항은 100장 중 잔여 얼리버드 티켓만 팔지, 아니면 신청하는 수량은 다 받아줄지 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20장이 남았다면, 그걸 누구 코에 붙이냐는 원성을 들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얼리버드 티켓 수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슈퍼얼리버드, 얼리버드, 일반티켓으로 티어를 구분한다면, 슈퍼얼리버드는 다오랩만 대상, 얼리버드는 커뮤니티 리더방 대상 이후 공개 판매, 일반티켓은 공개 판매로 구성할 수도 있겠죠.
- 커뮤니티 리더 모임의 커뮤니티 대상으로 판매할 때는 결제시스템이 준비된 상태여야 합니다. (이체는 어렵기 때문에)
- 결국 첫 스타트가 다오랩이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오랩에서도 뜨뜨미지근한 반응이면 정말 심각하게 다시 고민해 봐야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조정, 티켓 가격 조정 등 다양한 고민을 해 봐야겠죠. 다만, 다오랩 대상의 판매는 프로그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라 제약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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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프트 제외, 커피 Break는 꼬마병물 제공+다오콘 크루(호칭 미정) 샌드위치 점심으로 100만원 -> 50만원 감액
- 다오콘 크루(10명) 치킨값 10만원 -> 20만원 증액
- 티켓비는 보수적으로 잡아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얼리버드 6만원 200명으로 그대로 뒀습니다. (일반 7만원 반영 X)
현재 제작물 중 대략적인 금액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미쉐리, 수아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휘율애비님도 렌탈물자 확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공란으로 뒀고, 현재 손익/마진율은 195만원 정도입니다.
[제작물]
프라임홀 내부 계단 양쪽 대형베너
프라임홀 내부 뒷쪽 커뮤니티 로고 베너 (포토월용)
포토월용 커뮤니티 로고 폼보드
B1 식당 커뮤니티 소개 보드
B1 식당 식권(절취), 배식구 안내 제작물 (티켓 색상 통일) + 메뉴사진[렌탈 물자]
- 프롬프터는 없이 진행
- 시간관리용 모니터/패드 등 필요
- 등록데스크 쪽 전기 릴선 필요, 전선 고정용 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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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련 논의 사항이고 중요한 토픽이라고 생각되어서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또롱) 다오랩 크루 비용 20만원은 금주 미팅에서도 논의가 되었었나요? ㅜㅜ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 다만 이런 비용은 별도 예산으로 따로 빼놓지 말고, 추후에 남았을 때 논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지현) 아닙니다. 컨퍼런스 길드는 수익화 조직의 실험이에요. 소액이라도 꼭 남길겁니다. 10만원 치킨값이라고 책정했었는데 제이슨님이 치킨값 올랐다고 하셔서 ㅡ 금액조정은 있을수 있습니다.
(제이슨) 지현님이 예산 관리하는건 추정치이기 때문에 목표 금액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이것보다 더 날수도 덜날수도 있겠죠. 근데 지금은 모객에 좀 더 집중하고 수익은 여유있을때 좀 더 논의해 보시죠.
(지현) 마침 또롱님께서 말씀 잘 해 주신 것 같은데요. 우리가 '미래 일과 조직'에 대한 대의적인 열정으로 본 일을 함께 하고 있지만, 수익화 조직이 가능한지에 대한 실험 중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인건비를 책정하는 것에 대한 의무와 책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자료의 아카이빙, 컨퍼런스 프로그램 기획을 통한 다오랩의 정체성과 대외 홍보 효과 달성, 전체 과정 수행 후 다오랩데이를 통해 Lessons Learned 공유 등이 있을 것 같네요. 일단 모객, 홍보에 집중하기로 하고~ 하지만 우리가 일하는 의미도 계속 상기해 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우리 팀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