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siness of Belonging> 번역서 판매
[길드] 다오랩 컨퍼런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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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픽은 컨퍼런스에서 <The Business of Belonging> 번역서 판매에 대한 논의입니다.
한빛비즈에 할인율 문의해서 받은 내용입니다.
1. 다오랩 저자분들이 책을 구입한다면 당연히 정가의 65%로 드립니다. 다만 한빛비즈가 납품하는 책이 일반독자에게 판매되는 형식이라면 도서정가제에서 정한 10% 할인율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주로 많이 씁니다. 예를 들어, 컨퍼런스 단독 참가비가 1만 원, 책 정가가 2만 원이라면 '컨퍼런스 참여+도서 증정' 패키지의 판매가에서 도서는 1.8만 원(10% 할인)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참여비 1만 원과 도서 1.8만 원을 더하면 2.8만 원이 되는데요. 이때 다오랩에서 패키지 가격을 2.8만 원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2.8만 원보다 낮게 책정해서 판매해도 됩니다. 다만 일반에 공개되는 표면적인 패키지 가격 구성에서 도서는 여전히 10% 할인된 1.8만 원으로 보여지면 됩니다. 패키지에서 컨퍼런스 비용이 할인된다고 봐야 합니다. 패키지 정가를 2만 원으로 한다면, 이 구성에서 책 가격은 여전히 1.8만 원이고, 컨퍼런스 참여비가 80% 할인 적용된 2천 원이 되는 것이지요. 원칙은 다오랩 저자가 구입한 책에 대해서도 똑같습니다. 한빛비즈는 다오랩에서 필요한 책을 정가의 65%로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저자가 구입한 책은 할인율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다오랩이 구입한 책을 다시 일반에 판매(컨퍼런스와 패키지 형태로)할 때, 표면적으로 정가의 65%로 책을 드린다고 표현하면 안 됩니다. 패키지에서 책의 판매가는 10% 할인이 최대이며, 패키지에서 도서를 제외한 다른 상품의 할인률을 높여서 패키지 가격 구성을 해야 합니다. (정리) **저자 할인율(65%)과 도서 할인율(10%)은 원칙대로 적용해야 하며, 여기서 '할인율'은 결국 패키지 가격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저자 할인으로 구입한 책, 출판사 납품 어느 쪽을 택하든 핵심은 원칙적인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도록 패키지 가격 구성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1) 티켓 패키지로 판매, 2) 현장 판매시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1) 티켓 패키지로 판매
- 저자가 정가의 65%로 선구매
- 판매 되지 않은 책에 대해 출판사에서 다시 회수하는지는 알아본다고 함
- 우리가 적절한 할인율 정해서 컨퍼런스+책의 패키지 가격 결정
- 책의 할인율은 10%보다는 높게 35%보다는 낮게 정함
- 외부 노출시 책의 할인율은 언급하지 않음
- 통합 패키지 가격이므로 책과 티켓 양쪽이 모두 어느 정도 할인이 들어간 구조로 만들면 됨
- 예를 들어, 책값이 2.5만원인 경우 컨퍼런스+책 패키지를 7만원 책정하는 경우 할인된 5천원은 책과 컨퍼런스에서 골고루 할인율이 적용된걸로 함
2) 현장에서 판매
- 10% 할인율 적용
- 이 경우에는 출판사에서 직접 나와서 부스 차리고 판매하신답니다.
- 우리는 부스 만들어 주고 컨퍼런스 내용에서 책 소개 살짝 해 주는 정도를 신경 써 주면 됩니다.
- 책 가져오고 회수하고 결제처리 등은 모두 출판사에게 책임집니다.
고민해야할 사항
- 티켓 패키지로 판매할 경우 티켓 티어에 따라 가격을 고민해야 함 (일률로 하면 책 할인율 유추할수도)
- 책이 출판되기 전에 판매하는거라 어떻게 홍보할지가 관건 --> 이건 역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 책 출판 전에 티켓 판매가 마무리될거라 저자 구매수량은 정확히 나올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