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논의가 되겠지만 ‘수익화 가능한’ 이 붙을 경우 아직 저희도 수익화는 미미한 상태고, 패널의 폭도 줄고, 출판하는 책의 내용은 커뮤니티 빌딩이라 뭔가 딱 떨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더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다오랩멤버들에게 같은 금액을 받을 건지, 할인을 할건지, 무료일지 정하고, 예산 및 인원 측정에 적용 필요해보입니다.
세심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이슨님!
다오랩 자체의 운영에 대한 제안으로 범위를 좁혀서 시작하는 방향 너무 좋아요! 그럼 다음 단계로는 제가 해당 활동들 진행하시는 운영진 분들을 최대한 한번씩 만나서 말씀을 들어보려 합니다. 기록보다는 제안으로 방향을 잡고, 말씀하신 고민들에 대해 좋은 방안이 있을지 함께 지혜를 모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