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랩 컨퍼런스 길드 - 2026년 계획 외
[길드] 다오랩 컨퍼런스 2025
2
게시물
1
작성자
2
조회수
-
한가지 ... 급한건 아닌데요. 어제 길길드장 회의 하다가... 2026년 컨퍼런스 길드 계획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공유했거든요. 28일 다오랩데이에 발표 예정.
일단 현재 손에 잡히는 것은
- 2027년 유사한 기간에 2회 다오콘을 할테고 (정규 컨퍼런스로 고정화),
- 1차 모임으로 묶어놓은 '커뮤니티 리더 모임'도 풀을 키우고 네트워킹을 고정적으로 해서 내년도 행사의 연사/패널 풀을 풍성하게 만들어 놓는 방법이 있을거고요.
- 필요시 인기연사를 주축으로 사후모임이 가능할거고 (이건 또 다른 수익 사업이어서 정교한 기획이 필요한 또 하나의 행사일겁니다. 추진 희망하시는 분은 번쩍 손을 들어주세요.)
- 장기적으로는 '커뮤니티 빌딩'에 대한 교육이나 컨설팅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우리는 '컨퍼런스 길드'의 일환으로 모인 상황이니 '컨퍼런스'에 집중해서 향후에도 굴러가겠지만, 후속모임, 소모임 등 고려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스핀오프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기적 연결을 하면서요~
부수적으로는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다오랩 데이 등에서 이번 컨퍼런스 길드를 경험하면서 쌓인(?) DAO(탈중앙화 자율조직)의 실험을 공유할 생각도 있습니다. (랩업회의 필수)
제이슨께서는 컨퍼런스 참여자 '연결'에 대한 온라인化에 대한 구상 중에 있으시고요.
항심님 주축으로 "연결지능"을 제대로 만들어 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일단 모객/홍보에 집중을 해야 하긴 하지만, 만약! 우리가 2026년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서고, 컨퍼런스 참여자들에게 "독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컨퍼런스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표나 안내에 포함을 하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일회성 이벤트 참여 후 일년간 참여자들은 각자의 삶을 살게 될테니까요 ^^;;;우리 기발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은 다오콘 빌더님들이 시간을 두고 함께 고민해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보드에도 올릴게요. 문득 ... 화장실에서나 걷다가 생각나는 부분 있으시거나, 소모임을 리드해보시겠다거나... 하는 의지가 불끈 하신다면 말씀 주세요. 이 이야기는 티켓 매진 후 좀 더 시간을 갖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