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리버드 5만원, 기본 티켓 가격 6만원 좋습니다!
또롱
@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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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논의 기록 -
다오랩 컨퍼런스 길드 _ ‘조직실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컨퍼런스 길드 참여 동기, 기대하는 바
- 매달 꼬박꼬박 받는 월급을 위해 '하기 싫은데 하고 있는 일, 그에 쏟는 나의 에너지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영양가 없는 일에도 이 월급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데 (성격임 -_-), 정말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 or 내가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쏟고 싶었어요. 컨퍼런스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이벤트 기획은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이 일은 즐기면서, 에너지는 써야겠지만 오히려 계속 충전되는 느낌을 받으며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어 자원했어요.
- 이 일이 수익화가 불가능한 일이어도, 저는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은 일이에요. 커뮤니티 빌더들과 참여 멤버들만큼이나, 커뮤니티 자체를 연구하고 커뮤니티와 커뮤니티를 연결해내며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다오랩의 역할 자체에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커뮤니티 생태계의 진정한 Facilitator이자 Gardener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경험을 통해 저도 회사에서는 내재적 동기를 더 잘 이끌어내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고, 언젠가는 커뮤니티 빌더/리더로도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커뮤니티 빌더/리더는 한 번도 꿈꿔본 적 없는 목표인데, 멀지 않은 미래에 초개인화 시대가 온다면 결국 개개인은 크기에 상관 없이 나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운영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나의 일하는 방식
- 한 문장 정의: "압도적 몰입감과 실용적 비전이 결합된 액션 플래너"
- 눈에 보이는 일은 바로 해치우는 편, 효율을 매우 중요시, 일처리가 빠른 편이라 남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 기대하는 편
- 필터 없음, 돌려 말하거나 수동적인 태도 극도로 지양, 돌려 말하면 오히려 소통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편, 실무 지향적인 스타일로 내가 원하는 결과가 최대한 빠르게 도출될 수 있도록 요구 사항과 피드백을 명확히 하는 편
- 자기 일/일정에 대한 Ownership은 본인이 지고 챙겨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주로 믿고 맡기는 편
- 예기치 않은 상황/문제 대응력 좋음, 기지를 발휘하는 편, 상황/환경 변동에 크게 스트레스 안 받고 오히려 즐기는 편
- MBTI T 90% 이상인데, 대부분 F일 거라 생각해서 상대가 충격 받는 상황 많음, 잘하는 게 Default라서 칭찬을 자주 안 함 ㅠㅠ → 이런 피드백 자주 받아서 조금 더 완충 언어 쓰려고, 반응 잘하려고 노력 중🥹 (그치만 인간적으로는 포용력 높고 '내 사람'에 대한 보호력은 강한 편)
- 협업 원칙
- 조직 내에서 의견 차가 발생할 때 항상 중간 지점을 찾고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하는 편 (갈등 상황 별로 안 좋아함)
-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Ownership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속 불이행/잦은 일정 변경 싫어함 (→ 나의 신뢰도 하락)
- 라포 형성이 1등이라 믿음, 라포가 형성되지 않으면 좋은 말을 해도 감사함이 없고, 날카로운 피드백/충고는 Micro-management/참견이라고 생각한다고 봄, 라포가 형성되면 결과 퀄리티/시너지/적극성/자발성 Up이라고 생각함
- 컨퍼런스 길드 참여 동기, 기대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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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프로그램 기획SMCC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 (다른 분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 투자자(기업 단위 X 개인인 것 같음)가 있음, 법인도 있음
- 운영진(호스트 X)이 법인 소속 Core Member인데, 캠핑맨(CEO) 포함 총 6~8인 구성인 듯
- 그러나 현재 운영진이 돈을 받는 구조는 아닌 것 같음
- 내년에 기업 제휴 및 글로벌 확장에 큰 목표를 가지고 '확장'에 원동력을 거는 상태
그리고 SMCC는 최근에 짧게 만나 이야기해본 결과, 캠핑맨님 자체는 우리 다오랩과 컨퍼런스 자체에 크게 관심 없고 오히려 경계하는 눈치. 오히려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계신 강우님(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인 '트러스 커뮤니티' 활동 + 웰니스 커뮤니티 기획자)이 캠핑맨의 다소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죄송하다며 제게 명함을 주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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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프로그램 기획#17에 제이슨이 최종 업데이트 해주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 취향/성장 커뮤니티 구분을 없애면서, 그 둘을 포괄할 수 있는 커뮤니티 네이밍에 대해 저도 제안드려봅니다
- 연대 커뮤니티: 공통의 목적(취향, 직무, 자기 계발 등)을 위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자원과 지지가 되어주는 공동체
- 라이프 커뮤니티: "기업의 성장을 돕는 고객 커뮤니티"와 반대로 이제는 개인이 주체가 되어 "나의 삶을 혁신하는 커뮤니티"를 찾음, 취향과 성장을 도구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모임
- 자립/자생 커뮤니티: 네이밍의 미감이 좋지는 않은데, 기업이 판을 깔아주지 않아도 개인이 스스로 판을 깔고 동료를 모은 커뮤니티, 인위적인 보상 설계 없이 내재적 동력만으로 진화/확장하는 유기체적 공동체라는 말을 잘 대변하는 것 같아 의견 더해봅니다!
- 취향/성장 커뮤니티 구분을 없애면서, 그 둘을 포괄할 수 있는 커뮤니티 네이밍에 대해 저도 제안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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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리더 인터뷰 - 요약 외지현님이 제안해주신 줄기 안에서 제가 생각한 내용들을 조금 적어봅니다

- 슬로건 아이디어 :
- 나의 커뮤니티, 나의 일, 나의 미래
- 느슨한 연대가 만드는 일의 미래
- 전통 컨퍼런스 + 언컨퍼런스 혼합 아이디어 :
- 라운드 테이블에 앉아 정해진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 초청된 커뮤니티 리더 한 분이 '테이블 호스트'를 맡아주시고, 각 테이블에 6명의 참가자들이 앉아 정해진 주제에 대한 대화(의견)를 나눔. 20분이 지나면 다음 테이블로 이동함.
- 캠프파이어 세션: 초청 연사가 정해진 주제에 대해 20~30분 사례 발표하고 (ex. 커뮤니티 기여에 따른 수익 분배에 대한 사례), 남은 30분은 캠프파이어 형태로 경험 있는 참가자 누구나 가운데로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
- 매칭 네트워킹: 사전 신청 시 "내가 줄 수 있는 것," "얻고 싶은 것" 등을 적게 해서 1:1 또는 1:N 매칭 세션 운영. 또는 참가자가 자신의 커뮤니티를 제한된 시간 내에 어필하고, 그 자리에서 연결이 이루어지도록 유도. (직접 찾거나 누군가 연결해주거나)
- 슬로건 아이디어 :